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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격리 기준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제1급부터 제4급까지 감염병의 구분과 격리 기준, 정부의 격리입원치료비 지원 제도, 그리고 학생들의 출결 처리 기준까지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알아두면 꼭 도움이 되는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법정 감염병 안내


    📍 감염병, 남의 일 아니에요! 제대로 알고 대비하는 게 먼저입니다

    독감, 수두, 코로나19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감염병들.
    그런데 막상 걸리면 "격리 대상인가?", "학교는 결석 처리될까?", "치료비는 누가 내지?" 등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특히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다면 출결 처리 문제는 민감할 수밖에 없고, 감염병이 중증일 경우 병원비 부담도 걱정이 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감염병의 종류와 격리 기준, 정부의 격리 치료비 지원 제도, 학생 출결 처리 기준까지 미리 알아두면 훨씬 든든하겠죠?  오늘은 이 모든 걸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어렵지 않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


    ✅ 감염병은 어떻게 분류되나요?

    우리나라에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을 제1급부터 제4급까지로 구분해요.

    구분주요 감염병특징
    제1급 코로나19, 결핵, 에볼라, 메르스 등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가능성 있음. 즉시 신고, 격리 필요
    제2급 수두, 홍역, A형 간염 ,수인성질환(장티푸스 등) 유행 가능성 있어 24시간 내 신고
    제3급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대상포진 등 지역 유행 감시 대상, 24시간 내 신고
    제4급 수족구, 노로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 등 국내 희귀 혹은 국외 유입 가능성 있음, 감시 대상, 7일 내 신고

    제1급은 가장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고, 제2급부터는 감시·예방 중심이에요.

     


    ✅ 감염병 격리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감염병마다 격리 기준이 달라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예로 들면:

    • 코로나19 (제1급): 7일 격리 권고 (확진자 기준)
    • 수두: 모든 수포가 가피(딱지)로 변할 때까지 격리
    • 인플루엔자(독감): 발열이 없어진 후 24시간까지 격리 권고
    • 홍역: 발진이 나타난 후 4일까지 격리 필요

    이 기준은 질병관리청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매년 조금씩 바뀌기도 하니, 감염 시에는 병원이나 보건소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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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리입원치료비 지원,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정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격리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어요.
    단순히 병에 걸렸다고 다 되는 건 아니고, 법적으로 지정된 감염병일 경우만 해당됩니다.

    💡 격리실 입원이란?

    ‘격리실 입원’이란,

    • 면역력이 약해 감염 위험이 크거나,
    •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우려가 큰 감염병에 걸린 환자
    • 다른 환자와 분리된 공간(격리병실)에 입원시키는 걸 말해요.
      쉽게 말해, 나도 지키고 남도 지키기 위한 보호 조치인 셈이죠!

    💡 어떤 질환이 격리입원 치료비 지원 대상일까요?

    다음의 감염병에 걸려 격리 입원하게 되면, 국가가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해줍니다.

    1️⃣ 법정 감염병 중 일부 (총 4급 기준)

    • 제1급 감염병 중: 탄저,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디프테리아
    • 제2급 감염병 중: 수두, 홍역, 장티푸스 등 (단,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한센병은 제외)
    • 제3급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 제4급 감염병 중: 인플루엔자(독감), 수족구병

    2️⃣ 기타 감염병

    •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레(C. difficile) 감염증
    • 파종성 대상포진
    • 옴(Scabies)

    3️⃣ 의료관련감염병 및 기타 감염병

    • 병원 내 감염 등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지원이 가능해요.

     

     

    💡 격리 기간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격리입원치료비를 지원받으려면, 단순 감염이 아닌 ‘격리 필요 시점부터 감염력 소실 시점까지’ 격리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이 있어야 해요.

    • 지원 감염병 대부분: 의심 증상 또는 진단 시점부터
    • 파종성 대상포진, 옴 등은 피부 병변이나 접촉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즉, 무조건 ‘며칠’이 아니라 의사의 판단 + 감염력 소실 기준에 따라 격리 기간이 결정됩니다.

    💡 본인부담금은 얼마나 드나요?

    지원이 된다고 해서 전액 무료는 아니에요. 일정 비율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항목본인 부담 비율
    입원 진료비 (비급여 제외) 20% 부담
    입원 중 식대 50% 부담
    외래 진료 병원 종별에 따라 차등 적용

    암환자, 희귀질환자, 산정특례 대상자는 추가 감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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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p! 꼭 알아두세요

    • 치료비 지원 대상은 감염병 종류뿐 아니라 공식 격리 지시 여부도 중요해요.
    • 보건소나 의료기관의 격리 권고서, 진단서, 입원확인서 등을 챙겨두세요.
    • 자가격리만 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학생은 감염병에 걸리면 결석일까요?

     

    아니요! 감염병으로 인해 학교를 쉬는 경우는 '질병결석'이 아닌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됩니다.

    질병결석은 건강 악화로 인해 결석을 하는 것으로 '결석'으로 기록되고 

    출석인정결석은 출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결석으로 기록되지 않습니다.

    🎓 출결 처리 기준

    • 의사 진단서나 소견서, 또는 보건소 확인서가 있으면 출석으로 인정
    • 학교장 재량으로 출석 인정이 가능하므로, 학부모가 미리 연락하고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게 중요해요
    • 유치원, 초중고, 대학 모두 해당

    특히 감염력이 있는 시기에 무리하게 등교하면 다른 학생에게도 전염될 수 있으니, 꼭 쉬는 것이 모두를 위한 배려랍니다 :)


    ✅ 결론: 감염병, 겁먹지 말고 제대로 알고 대처해요!

    감염병은 막연히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정확히 알고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질병이에요.
    정부의 격리 치료비 지원 제도, 출결 인정 기준, 그리고 감염병별 격리 기준까지 미리 알고 있으면
    혹시 모를 상황에도 훨씬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자녀를 둔 부모님, 교사, 학생, 혹은 직장인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니까 가족과 주변에도 꼭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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